유니언 스테이션 바로 앞에서 이름이 익숙치 않은 한 사람의 말을 탄 동상이 있고, 그 앞에서는 많은 히스패닉 사람들이 모여서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고 있었다. 예전에 이 곳을 지나갈 때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번 들러보려고 하다 주차할 때가 마땅치않아 지나쳤는데, 차없이 자유롭게 들르다 보니까 이 곳의 문화도 접하게 되었다. 그 뒤로는 인디언 복장의 사람들이 특별한 쇼를 하고 있었다.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.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리틀토쿄까지 가는 길에는 대법원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와 LA Time 등 LA 주요 건물들이 있었는데, 이 곳은 상당히 깨끗했다. 다운타운에서 느끼던 복잡함과는 또 다른 분위기 였다. 영화에서 가끔 나오던 Angel's Flight는 지금은 운항이 중단되어 있지만, 곧 다시 운항을 재개한다고 한다. Hill Street을 기준으로 다운타운 동쪽은 걸어다니기에 적당하지는 않은 데, 그 서쪽으로는 빌딩숲의 다운타운의 모습에 여러 조형들과 함께 그 느낌이 다르다. 상당히 작진 하지만 리틀도쿄는 아기자기한 면이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.
유니언 스테이션 바로 앞에서 이름이 익숙치 않은 한 사람의 말을 탄 동상이 있고, 그 앞에서는 많은 히스패닉 사람들이 모여서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고 있었다. 예전에 이 곳을 지나갈 때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번 들러보려고 하다 주차할 때가 마땅치않아 지나쳤는데, 차없이 자유롭게 들르다 보니까 이 곳의 문화도 접하게 되었다. 그 뒤로는 인디언 복장의 사람들이 특별한 쇼를 하고 있었다.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.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리틀토쿄까지 가는 길에는 대법원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와 LA Time 등 LA 주요 건물들이 있었는데, 이 곳은 상당히 깨끗했다. 다운타운에서 느끼던 복잡함과는 또 다른 분위기 였다. 영화에서 가끔 나오던 Angel's Flight는 지금은 운항이 중단되어 있지만, 곧 다시 운항을 재개한다고 한다. Hill Street을 기준으로 다운타운 동쪽은 걸어다니기에 적당하지는 않은 데, 그 서쪽으로는 빌딩숲의 다운타운의 모습에 여러 조형들과 함께 그 느낌이 다르다. 상당히 작진 하지만 리틀도쿄는 아기자기한 면이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.